춘천에 자리한 넘버25 호텔 남춘천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테라스,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Kangwon National University Chunchoen campus에서 14분 거리, Chuncheon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춘천에 자리한 춘천 에스턴호텔에서는 정원, 전용 주차장, 테라스,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Catholic Jungnim-dong Church에서 1km 내 거리에 있습니다. 이 3성급 호텔에서는 에어컨,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과 바 등을 제공합니다.
Lee
대한민국
남춘천 역 근처라 위치는 좋았지만, 2개의 다른 호텔이 한 건물, 한 공간에서 운영되고 있어서 호텔을 찾아가는데 혼란스러웠음.
춘천에 위치한 더 베네치아 스위트 호텔은 에어컨과 무료 Wi-Fi를 갖춘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전 예약 시 무료 주차장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에서 유용한 현지 관광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호텔 1층에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객실 내 배달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건물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Wi-Fi 인터넷을 제공하는 굿스테이 그랜드모텔 춘천은 춘천 기차역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은 평면 TV, 컴퓨터와 냉장고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용 욕실에는 헤어드라이어, 샤워 시설과 무료 세면도구가 구비되어 있으며, 객실에는 전기 주전자도 제공됩니다.
ioneska
대한민국
오래전부터 지어진듯하지만.. 어매니티도 내용물 많은거, 키오스크도 있고, 티비도 크고 좋은거, 에어컨도 새거, 와이파이도 충분, 카드로 도어락 시스템도 있어서 계속적으로 관리, 업그레이드 하시는구나 하는걸 느낄 수 있었음. 온수 수압이 강함. 가격에 비하면 가성비는 있다고 생각.
시기가 시기이니 모임자제를 해야겠디만 식당 이용시 분리공간이 있는(방)곳으로 요청하니 식사하면서 마음이 조금 덜 불안하더하구요
Jeong Ah
대한민국
10
10
가까워 관광지로 생각 안하시는지, 단풍철 피크 주말이었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 편히 여행 즐겼습니다.
가까워 관광지로 생각 안하시는지, 단풍철 피크 주말이었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 편히 여행 즐겼습니다.
카누, 자전거 타기 즐거웠습니다.
H. Song
대한민국
8.0
8.0
맑은 공기는 패트병에 담아 오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걷기에 좋은 국내의 여행지로 적극 추천합니다.
맑은 공기는 패트병에 담아 오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걷기에 좋은 국내의 여행지로 적극 추천합니다.
soonja
대한민국
10
10
강원민예총의 강원민족예술제에 다녀온 것인데 춘천 공지천공원에서
강원민예총의 강원민족예술제에 다녀온 것인데 춘천 공지천공원에서
이뤄지는 이 행사는 공원과 호수와 잘어우러져서 더 높은 만족을 줍니다.
넓고 쾌적한 느낌의 춘천이란 도시와 잘어울리는 행사이고
춘천으로 가는 길목의 대성리, 강촌등은 젊은 날의 추억이 스며있는 곳이라 더 좋더라구요
Aejeong
대한민국
10
10
춘천 소양강 공원, 산토리니 까페, 빵굽는 마을 등이 인상적이었어요.
춘천 소양강 공원, 산토리니 까페, 빵굽는 마을 등이 인상적이었어요. 다만 닭갈비 집 일색인 먹거리가 좀 아쉬워요, 물론 잘 찾아보면 좋은 브런치 까페나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있어요, 하지만 밥먹으러 가평에 가서 먹기도 했어요,
세용
대한민국
10
10
지리에 대해 공부를 더 하고 갔었으면 좋을 뻔 했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는 그렇게 해 볼까 합니다.
지리에 대해 공부를 더 하고 갔었으면 좋을 뻔 했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는 그렇게 해 볼까 합니다.
무료 조식은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고
맛난 커피와 아이스티, 오렌지쥬스가 구비되어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춘천 시내라서 어디든지 이동이 편한 편이고 주변에 식당이 많아서 편리했어요.
방이 무척 깔끔하고 화이트와 우트의 배색이 편안하고 예뻐요.
구석구석 세심하게 마음쓴 것도 보이구요.
직원도 무척 친절했어요.
아름다운 춘천 호반의 도시답게 좀 낡았지만 오히려 가성비가 좋고 낭만적이기까지 했다. 옛날의 정취가 곳곳에 남아있고
친절한 주인네의 직접 안내와 청소등이 가정집분위기와 정이 깃든 고장의 낭만을 선사하고 시간이 있었으면 호수가 관광을
하였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다음에 그런 기회를 갖기에도 좋은 위치였다.